락 페스티벌

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6 - 라인업/일정/티켓 총정리 (1차 발표)

주노79 2026. 3. 9. 22:19

드디어 떴다!! DMZ 피스트레인 2026 1차 라인업이 3월 17일에 공개됐는데 진짜 미친 라인업이야 ㅠㅠ 소닉 유스의 그 서스턴 무어(Thurston Moore)가 이끄는 Thurston Moore Group이 한국에 온다고???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피스트레인은 'No Headliner' 정책으로 유명한,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는 독창적 큐레이션의 음악 축제. 2026년 슬로건은 '인간활동'으로, "잘 살아있음이 곧 평화"라는 메시지를 담았어. 6월 중순 철원으로 떠날 준비 ㄱㄱ!

📸 1차 라인업 공식 포스터는 DMZ 피스트레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📅 일정 및 시간

  • 일시: 2026년 6월 12일(금) ~ 6월 14일(일) / 3일간
  • 장소: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
  • 슬로건: 인간활동 (잘 살아있음이 곧 평화)
  • 특징: No Headliner 정책 — 모든 아티스트가 동등한 라인업

🎸 1차 라인업 (11팀)

3월 17일 공개된 1차 라인업 11팀. 이름값 무시 못 하는 해외 6팀 + 한국 5팀의 다채로운 조합.

🌍 해외 아티스트 (6팀)

Thurston Moore Group (서스턴 무어 그룹) 🎸
전설적인 얼터너티브 록 밴드 Sonic Youth의 프론트맨 서스턴 무어가 이끄는 그룹. 노이즈와 실험 정신의 정점.
대표곡 (Sonic Youth): 'Teen Age Riot', 'Kool Thing', 'Bull in the Heather'
Nourished by Time
미국 볼티모어 출신 솔로 아티스트. 80년대 신스팝/소울에서 영감받은 따뜻하고 실험적인 사운드.
대표곡: 'Daddy', 'Quantum Suicide'
DEADLETTER (데드레터)
영국 런던 기반 포스트 펑크 밴드. 거친 보컬과 강렬한 리듬으로 영국 신을 흔들고 있음.
대표곡: 'Madge's Declaration', 'Mother'
tricot (트리코) 🇯🇵
일본 매스록(Math Rock)을 대표하는 4인조 밴드. 복잡한 리듬과 멜로디의 마법.
대표곡: 'おちゃんせんすぅす (Ochansensuusu)', 'POOL'
FCO.
1차 라인업에 합류한 해외 아티스트.
Mildlife (마일드라이프) 🇦🇺
호주 멜버른 기반 4인조. 재즈, 펑크, 디스코, 사이키델릭이 어우러진 그루브 머신.
대표곡: 'The Magnificent Moon', 'Downstream'

🇰🇷 국내 아티스트 (5팀)

차승우와 사촌들
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차승우(전 노 브레인, 문샤이너스)가 이끄는 새로운 프로젝트. 록의 본질을 보여줄 무대.
에피
국내 인디 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.
페퍼톤스 (Peppertones)
산뜻하고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의 대명사. 라이브 무대에서의 에너지가 진짜 일품.
대표곡: 'Ready, Get Set, Go!', '행운을 빌어요', 'New Hippie Generation'
신인류
국내 인디 록 신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.
전자양
한국 인디 신의 베테랑 싱어송라이터. 따뜻하고 사색적인 사운드.
대표곡: '지구의 기둥', '서울'

💡 2차 라인업 추가 발표 예정! 피스트레인 공식 인스타그램(@dmzpeacetrain)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.

📍 장소 및 교통

  • 장소: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
  • 특징: 도시에서 벗어나 DMZ 인근 자연 속에서 즐기는 페스티벌
  • 교통: 셔틀버스 운영 예정 (공식 사이트 공지 참조)

🎫 티켓 정보 및 예매

맺음말

피스트레인은 진짜 라인업 큐레이션이 항상 신선해서 좋아 ㅠㅠ 다른 페스티벌에선 잘 못 보는 해외 아티스트들 데려오는 게 큰 장점이거든. 서스턴 무어가 한국 와서 공연한다는 것만으로도 가는 의미가 있고, tricot 매스록 라이브도 진짜 미쳤음. 자연 속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 듣고 싶다면, 6월 중순 철원행 티켓 잡아두자. 2차 라인업 나오면 또 업데이트할게 ✌️